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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20일 올림웰니스 오픈하우스…힐링프로그램 무료 제공

올림픽공원 숲 요가 모습.
올림픽공원 숲 요가 모습.[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공원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단은 20일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올림웰니스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인스타그램(@ollim_wellness)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올림웰니스는 공단 사내벤처 2기가 개발한 웰니스(Wellness) 브랜드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을 위해 올림픽공원에서 운동과 문화 활동을 통한 휴식, 몰입, 활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림픽공원 내 조각공원에서 맨달 달리기를 하는 모습
올림픽공원 내 조각공원에서 맨달 달리기를 하는 모습[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공단은 이날 소마미술관 웰니스 라운지 및 올림픽공원 내 행사장에서 자세측정, 러닝 컨설팅, 요가, 맨발 달리기와 함께 웰니스 도서와 음료를 제공하는 북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도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폴요가와 숙암명상을 선보인다.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올림픽공원 숲요가', 소마미술관 전시관 안에서 즐기는 '예술요가' 및 '예술명상 사운드 힐링', 서울올림픽 공식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복원해 공원을 달리는 '올림피언런' 등의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7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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