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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비 소식…낮 최고기온 22도

송고시간2019-10-07 05:35

비 내리는 출근길
비 내리는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0월 첫 월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충남, 전라도, 서해5도 10∼40㎜, 강원 영서, 충북, 경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5∼20㎜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에도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오후에,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밤에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1도, 수원 14.9도, 대전 14.9도, 광주 16.3도, 대구 14.1도, 부산 17.1도 등이다. 낮 기온은 15∼22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비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0.5∼2.5m로 예보됐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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