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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軍, DMZ-민통선 일대서 사흘째 '돼지열병 항공방역'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및 비무장지대(DMZ) 일대 등 모든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계 당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공 방역이 사흘째 이어졌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군사분계선(MDL) 500m 이남∼민통선 구간에 산림청 헬기 7대가 투입돼 집중적인 방역작업이 이뤄졌다. 군은 병력 1천949명과 제독 차량 55대를 동원해 도로 방역 작업도 진행하고 통제초소를 운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MRugKoDAzl

'돼지 열병 확산 막아라'
'돼지 열병 확산 막아라'(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6일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길목에서 방역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포천시의 한 돼지 농가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해당 농가를 통제하고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2019.10.6 andphotodo@yna.co.kr

■ 北美 7개월만에 만나서도 '빈손'…비핵화 협상 중대 기로

북한과 미국이 지난 2월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만났지만, 또 빈손으로 돌아섰다. 완전한 비핵화와 이에 따라 제공될 대북 안전보장 및 제재해제를 둘러싼 협상에서 현격한 의견차만 확인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비핵화 협상이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마주 앉았다.

전문보기: http://yna.kr/lLRTgKpDAz_

■ 올해 최강 태풍 '하기비스' 日규슈행 가능성…한국 영향 불확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6일 괌 동쪽 바다에서 발생했다. '하기비스'는 올해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괌 동쪽 1천450㎞ 바다에서 전날 발생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해 태풍으로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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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자백 14건의 살인사건 퍼즐조각이 맞춰졌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 씨가 모방범죄로 알려진 화성사건의 제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가 자백한 14건의 살인사건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화성사건은 8차 사건을 포함하면 모두 10건이다. 이에 따라 이 씨가 저지른 나머지 살인사건은 모두 4건으로 좁혀지는데 충북 청주에서 2건, 화성 일대에서 2건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물론 이는 이씨가 무더기로 자백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전제로 한 퍼즐 맞추기로, 앞으로 경찰의 자백 신빙성 검증작업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v9RwgKlDAx1

■ 5년간 주요암 20대 환자 증가율 45%↑

5대 암으로 치료를 받은 20대 청년이 최근 5년간 45% 늘어나 청년층 건강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민주평화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암(위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대장암)으로 진료받은 20대 환자는 2014년 3천621명에서 2018년 2만1천741명으로 5년간 증가율이 44.5%에 달했다. 이는 5대 암 전체 환자 증가율 20.2%보다 2배 이상 높고, 10대 (17.6%), 30대(12.9%), 40대(13.7%), 50대(13.6%), 60대(28.2%), 70대 이상(26.1%) 등 연령별 증가율과 비교해도 특이하게 높은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NRngKLDAz6

■ 정부, 국제해사기구 총회서 日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제기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검토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한 국제 여론전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를 회원국에 알리고 국제적으로 공론화한다고 6일 밝혔다.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는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에 관한 당사국의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이번 총회 의제 가운데는 '방사능 폐기물 관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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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협 "작년 자영업자 폐업률 11%…2005년 이래 최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6일 지난해 자영업자 폐업률이 11%로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를 기준으로 법인사업자를 제외한 개인사업자의 해당 연도 중 폐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개인 자영업자 756만5천501명 중 폐업한 자영업자는 83만884명으로 폐업률이 11.0%였다. 자영업자 폐업률은 2005년 15.7%로 집계된 후 2013년까지 13∼15%대를 넘나들었다. 2014년 12.0%, 2015년 11.1%로 낮아진 뒤 2016년 12.2%로 다시 올랐고, 문재인 정부 때인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1.7%, 2018년 11.0%로 하향세를 보였다.

전문보기: http://yna.kr/-NR2gKtDAzi

■ 상한제 유예에 강남 재건축 '관망'…둔촌 주공은 5천만원 올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6개월간 유예하고, 주택 매매사업자·고가주택 보유자의 전세 대출을 강화하는 내용의 '10·1 부동산 시장 보완방안'이 발표된 뒤 강남 아파트 시장이 일단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재건축 초기 단지의 경우 매매 호가는 여전히 강세지만 매수자들이 일단 지켜보자며 한발 물러선 분위기다. 그러나 상한제를 피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재건축 단지는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호가가 뛰는 등 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CMRegKEDAzW

■ 정경심, 2차 소환 15시간 만에 귀가…검찰, 추가조사 방침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첫 소환 이틀 만인 5일 검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고 15시간 만에 귀가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9시께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오후 11시55분까지 조사를 벌였다. 앞서 정 교수는 지난 3일 처음 검찰에 소환돼 오후 4시께 조사를 마치고 1시간가량 조서를 열람한 뒤 검찰청사를 나섰다. 당시 조서에 서명·날인을 하지 않아 5일 조사에서는 이 부분도 재검토가 이뤄졌다.

전문보기: http://yna.kr/tVRagKrDAyi

■ 소방차 5분내 현장 도착률 하락세…2015년 61.9%→올해 53.3%

최근 4년 반 동안 소방차의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갈수록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6월 말 기준 전국 18개 지역의 소방차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은 53.3%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61.9%보다 8.6%포인트 낮은 수치다. 도착률은 2015년 60%를 넘었으나 2016년 58.8%, 2017년 57.0%, 2018년 56.8%로 점점 하락했다. 올해(6월 말 기준)는 50% 초반대로 떨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PNRVgK3DAzz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6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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