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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검찰, 정경심 교수 이틀 만에 재소환…사모펀드 의혹 등 조사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첫 조사에 이어 이틀 만인 5일 검찰에 다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 교수는 지난 3일에도 비공개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날 역시 오전 일찍 1층 검찰청사 출입구가 아닌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닫혀 있는 조국 후보자 부인 교수연구실
닫혀 있는 조국 후보자 부인 교수연구실(영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내 정 교수의 교수연구실이 닫혀 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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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오늘 비핵화 실무협상…'돌파구냐·위기냐' 분수령

북한과 미국이 5일(현지시간)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둘러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북미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일 예비접촉에 이어 이날 실무협상을 열어 지난해 6월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와 새로운 관계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실무협상에는 수십년간 대미 문제를 다뤄온 '미국통'인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와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대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zUR-gKXDAyM

■ 오늘 서초동서 '검찰개혁·조국 지지' 세 번째 주말집회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이 있는 서울 서초동에서 검찰 개혁을 지지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주말에 다시 열린다. 5일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8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다. 지난달 21일, 28일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주말 집회로,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구호를 재차 외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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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대면조사때 "손이 이쁘시네요" 프로파일러에 도발

"눈이 되게 이뻐요. 그죠?" 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 '추격자'에서 범인 '지영민'은 검거된 뒤 자신을 조사하던 여형사에게 능청스럽게 질문을 던진다. 여형사는 "입 다물라"라고 거칠게 대응하지만 연이은 지영민의 도발에 결국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조사는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된다.

전문보기: http://yna.kr/X9RVgKQDAxg

■ 9월 일본 오가는 비행기 탑승률 '뚝'…"10석 중 4석 비어"

'보이콧 저팬' 운동이 계속되며 지난달 일본을 오가는 여객과 항공기 탑승률이 작년보다 모두 20∼3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 항공사들은 일본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하자 일본 노선 중단·축소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줄어든 좌석조차도 제대로 채우지 못해 시름이 깊다. 5일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일본노선 주간 항공운송 실적'에 따르면 9월 일본노선 여객은 총 135만5천1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9만1천905명)보다 28.4%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9RSgKfDAxF

■ 구직자 61% "하반기 취업경기 더 나빠져"…내년도 비관적

구직자 5명 중 3명꼴로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 상황이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내년 취업경기에 대해서도 비관적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와 아르바이트생 1천2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감하는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61.2%가 "구직난이 더 악화됐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9RDgKbDAxE

■ "나도 모르는 대포폰이…" 온라인 불법명의거래 4년간 1만2천건

대포폰·대포통장·대포차 등 불법명의거래가 인터넷 공간에서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작년까지 심의된 불법명의거래 건수는 1만2천558건이었고, 이에 대한 삭제 등 시정요구 건수는 1만2천224건으로 집계됐다. 2015년 958건에 불과했던 불법명의거래 시정요구 건수는 2016년 5천586건으로 5.8배 증가했고, 지난해에도 3천860건에 대해 시정요구가 이뤄졌다.

전문보기: http://yna.kr/yaR8gKnDAx7

■ 검찰, 5살 아들 살인방조 혐의 친모 구속영장 기각

5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의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기각됐다. 5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A(24)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살인 방조의 고의성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등 이유로 구속할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pVRFgKzDAy5

■ PS서도 불펜투구…류현진, 루틴 깬 전력투구 준비

보통 선발 투수들은 선발 등판 2~3일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통해 몸을 푼다. 선발 등판일 사이에 각 구종을 점검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컨디션을 점검하면서 선발 등판 때 어떤 흐름으로 경기를 이어갈지 큰 그림을 그린다.

전문보기: http://yna.kr/qUR.gKxDAyn

■ 연세대 차기총장 선출에 학생 참여…개교이래 처음

연세대에서 개교 이후 최초로 총장 선출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한다. 5일 연세대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연세대 제19대 총장 선출 과정에서 학생·교수·교직원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이 총장 후보를 평가한다. 연세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에 추천된 5명을 평가하는 정책평가단은 이번 차기 총장 선출에 새롭게 도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AaRzgKmDAx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5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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