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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공연예술제' 막 올라…국내외 19개 작품 선봬

송고시간2019-10-04 19:56

3~20일 아르코예술극장·대학로예술극장·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국내외 공연예술가들이 참가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제19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3~20일 18일 동안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러시아 고골센터의 '카프카'를 비롯해 9개국 19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독일, 덴마크, 벨기에, 이스라엘, 프랑스, 핀란드 등 7개국의 해외작과 불가리아 원댄스위크와의 협력 작품, 국내작 10편을 선보인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 작품들은 현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함으로써 시대를 관통해 고민해야 할 화두를 제시한다는 평가다.

서울아트마켓,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등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3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연습공간 조성, 청년 예술인의 창작 지원 등 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식 참석한 김용삼 문체부 1차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식 참석한 김용삼 문체부 1차관

(서울=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식에서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2019.10.4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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