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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이춘재 "화성 8차사건도 내가했다"…진술 신빙성 논란일듯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56) 씨가 모방범죄로 밝혀져 범인까지 검거됐던 화성사건의 8차 사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 씨의 주장이 맞는다면 화성연쇄살인사건으로 포괄적으로 분류돼 왔던 10건의 살인사건은 모두 이 씨가 저질렀다는 얘기가 돼 그의 진술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이 씨가 기왕에 자백하는 김에 허세를 부렸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당시 8차사건 수사가 부실했을 가능성 가운데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37RGgK8DAxz

■ 부산 산사태 마지막 매몰자 33시간만에 발견…4명 모두 사망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현장에서 사고 33시간여 만에 네 번째 매몰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경찰청은 4일 오후 6시 21분께 구평동 산사태 현장에서 토사에 매몰된 남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권모(44) 씨로 추정된다.

전문보기: http://yna.kr/SaR_gKPDAxD

■ 軍 "DMZ·민통선이북 7일간 돼지열병 헬기 방역…北에 통보"

군 당국은 비무장지대(DMZ)의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DMZ를 포함한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북의 모든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헬기를 동원한 항공 방역에 나섰다. DMZ를 넘어 GOP(일반전초) 철책을 통과하는 야생멧돼지를 발견 즉시 '사살'하는 지침이 하달된 가운데 나온 방역 조치이다. 국방부는 4일 "농림식품축산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ASF 발병 지역인 경기도 연천 중부 일대 DMZ 내에 헬기를 투입해 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08R0gKADAxL

■ '북미 실무협상' 북한대표단, 스웨덴 북한대사관서 출발

북미 실무협상을 위해 스웨덴을 찾은 북한 대표단이 예비접촉이 예정된 4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외곽에 있는 스웨덴 주재 북한 대사관을 빠져나갔다. 권정근 전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정남혁 북한 미국연구소 연구사 등 6명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북한대사관에서 나와 검정색 승합차를 타고 출발했다. 이들은 이날 예정된 북미 예비접촉 장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일정과 접촉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Q9RNgKODAxD

■ 文, 경제단체장과 개성공단 논의…김기문 "외국기업 참여"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개성공단 재가동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이 최근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를 제안하면서 국제사회의 참여 속에 남북 경제협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직후 이런 언급이 나와 한층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7RcgKEDAxd

■ 국회, 오늘도 '조국 대전'…"조국딸 특혜" vs "나경원딸 특혜

국회가 4일 법제사법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한 나흘째 국정감사에서도 최대 쟁점은 단연 조국 법무부 장관이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날 광화문 집회의 여세를 몰아 조 장관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조 장관의 사퇴를 압박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를 둘러싼 의혹을 본격적으로 제기하며 역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4RLgKLDAxE

■ 정경심 재입원…"장시간 조사 어려워…뇌부상 등 후유증"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건강 상태로 인해 장시간 조사나 연속된 조사를 받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교수의 변호인단은 4일 "정 교수가 뇌기능과 시신경 장애 문제로 조사 때 검사와 눈을 마주치기 힘들고 심각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변호인과도 장시간 대화를 나누기 힘든 상태"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데 이어 이날 재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A9R0gKlDAxB

■ 한국당 "나경원, 국감 중 檢 출석 못해…적절한 시기 출석"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국면에서 벌어진 충돌을 수사하기 위한 검찰의 소환 요구에 국정감사 기간에는 응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당 원내수석부대표 권한대행인 정유섭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정감사 기간에는 원내대표가 가장 필요한 시점으로 하루종일 어떻게 자리를 비우느냐"며 "국감이 끝나고 적절한 시기에 당당히 출석해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입장을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19RcgKaDAxy

■ 국토부, '동체 균열 우려' B737NG 계열 항공기 긴급점검 지시

국토교통부는 4일 국내에서 운용 중인 보잉 737NG 계열 항공기 긴급점검을 각 항공사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B737NG 계열 항공기 동체 구조부에서 균열이 발생한 사례를 발견하고 긴급점검을 요구하는 감항성(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성능) 개선지시를 발행했다.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로 꼽히는 737NG 계열 항공기는 737-600·700·800·900 등이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NaRIgKNDAxf

■ 홍콩 정부, 시위대 마스크 착용 금지 '복면금지법' 시행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17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홍콩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을 시행하기로 했다.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4일 행정회의를 마친 후 오후 3시(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5일 0시부터 복면금지법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8REgKXDAx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4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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