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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반려동물만 두고 외출할 때 '불조심' 잊지 마세요

송고시간2019/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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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고양이가 주방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켰고, 그 위에 있던 휴대용 버너 속 부탄가스가 과열되어 폭발한 것이었죠.

지난 7월에도 부산의 한 원룸에서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원 버튼을 눌러 불이 나는 등,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일으킨 화재 사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동물이 전기레인지 전원을 켜거나 향초 등을 넘어뜨린 사례가 많았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사용하는 전기레인지의 종류를 잘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요. 전기레인지는 크게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인덕션은 스테인리스 등으로 이뤄진 전용냄비로만 가열할 수 있고, 하이라이트는 알루미늄 재질, 뚝배기, 유리냄비 같은 인덕션으로 가열할 수 없는 것들도 데울 수 있죠.

보유한 전기레인지가 하이라이트라면 반려동물을 두고 외출을 할 때 전원 코드를 뽑는 등 더욱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이 등 불에 탈 수 있는 물질을 레인지 근처에 두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유발 화재가 이어지면서 반려동물 안전기능을 탑재한 전기레인지가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를 예방할 필요가 있겠죠.

2017년 이후 발생한 반려동물 유발 화재에서 불을 낸 동물들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와 이웃의 안전, 그리고 소중한 반려동물의 생명을 위해 '불조심' 잊지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예유민 인턴기자(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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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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