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북도, '생활스포츠 국제대회' 2022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국제마스터스협회 적격심사 통과…"국제대회 개최 경험·시설·정부 지원" 강조
내년 2월 대회조직위 설립 후 대회 준비 돌입
아태마스터스대회기 흔드는 송하진 지사
아태마스터스대회기 흔드는 송하진 지사(전주=연합뉴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2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전북도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후 옌스홀름 IMGA 사무총장에게 대회기를 받아 힘차게 흔들고 있다.
2019.10.3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생활스포츠 분야 올림픽대회인 제2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2022년 전라북도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중장년 2만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지난 10월 2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대회 유치 프레젠테이션과 적격심사를 거쳐 2022 아·태마스터스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출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계획서 프레젠테이션에서 ▲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충분한 시설 ▲ 대한민국 체험여행 1번지 ▲ 도민의 대회 유치 지지 ▲ 정부 보증과 전북도의 개최 의지를 강조했다.

IMG 회원국들은 이에 만장일치로 전북 대회 개최에 찬성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총회 후 "2년의 대회 유치 대장정을 성공으로 마쳤다"며 "도민과 대회 유치에 뜻을 모아준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체육 전문가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 지사는 "대회 성공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과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가진 전북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도, 2022년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확정
전북도, 2022년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확정(전주=연합뉴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후 옌스홀름 IMGA 사무총장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19.10.3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아·태마스터스대회는 전북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보고서에 따르면 총비용가치에 대비한 총편익가치(225억원)가 3.5로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 807억원, 취업·고용효과 1천49명, 2023새만금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한 노하우 축적, 생활체육 확대 등도 전망됐다.

전북도는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체육 복지 향상, 생활체육 거점 공고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오는 11월 개최지 서명과 정부의 대회 인가를 거쳐 내년 2월 대회 조직위원회를 설립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3 12: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