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기상특보

밀양 낙동강 삼랑진교 홍수경보…수위 계속 상승(종합)

송고시간2019-10-03 09:22

기사 본문 인쇄 및 글자 확대/축소
물에 잠긴 강변 둔치에서 차량 탈출
물에 잠긴 강변 둔치에서 차량 탈출(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으로 호우경보가 내린 2일 오후 경남 진주시 남강변 둔치에서 한 차량 운전자가 급하게 육상 쪽으로 탈출하고 있다. 2019.10.2 choi21@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낙동강홍수통제소는 3일 오전 9시를 기해 경남 밀양시 낙동강 삼랑진교 지점에 발령한 홍수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다.

오전 9시 기준 삼랑진교 수위는 6.96m로 홍수경보 발령수위인 7m에 근접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상람진교 수위가 계속 상승해 곧 홍수경보 수위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어 홍수경보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경남권 낙동강 수계 중 함안군 계내리, 합천군 황강교, 의령군 정암교 등 3곳은 홍수주의보 단계다.

태풍 '미탁'이 동해로 빠져나감에 따라 경남은 3일 오전부터 비가 그쳤다.

그러나 낙동강 상류 지역에 내린 많은 비가 강으로 유입되면서 수위가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3 09:22 송고

유관기관 연락처

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댓글쓰기

핫뉴스

전체보기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