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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와인의 만남'…영동 난계국악축제·와인축제 4일 개막

송고시간2019-10-02 13:36

(영동=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내 최대 국악 잔치인 제52회 난계국악축제와 제10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가 4∼6일 충북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 난계국악단
영동 난계국악단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군과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 등이 주관하는 두 축제의 주제는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52년을 담다'와 '와인 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이다.

올해는 북상 중인 18호 태풍 '미탁'으로 축제 일정이 하루 줄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조선시대 음악가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얼을 기리는 숭모제를 시작으로 6회 대한민국와인대상 시상식, 개막식, 축하공연 등을 펼쳐진다.

5일에는 3회 전국 국악동요 부르기대회, 종묘제례악과 일무 재현, '국악과 함께하는 밤' 공연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제1회 전국 풍물경연대회와 폐막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와인 축제장에서는 3천원짜리 와인잔을 구매하면 35개 와이너리 농가를 돌며 와인을 무한정 맛볼 수 있다.

국악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장을 비롯해 와인 족욕, 와인 향초 만들기, 와인 문양 패션타투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국악과 와인의 매력이 가득한 영동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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