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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흐리고 일부 지역 비…밤부터 태풍 영향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2일 구름이 많고, 황해도와 함경남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북부 지역에서 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남도에서는 맑았다가 오후부터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흐리겠으며, 강원도 바닷가 지역에서 밤에 약간의 비가 내리고 황해남·북도 남부와 강원도 내륙에서도 낮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방송은 강원도의 경우 이날 밤부터 태풍 18호의 간접적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비교적 많은 비와 센바람에 의한 경제 부문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28, 10

▲중강 : 맑음, 27, 0

▲해주 : 흐림, 27, 30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5, 90

▲함흥 : 흐림, 27, 30

▲청진 : 흐림, 23, 30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2 0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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