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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원폭자료관 기록물 전산화…영남대·피해자협회와 협약

송고시간2019-10-01 18:16

3천만원 들여 내년부터 본격 전산화 작업

합천 원폭 자료관
합천 원폭 자료관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합천 원폭 자료관에 보관된 각종 기록물이 앞으로 전산화돼 보존된다.

합천군은 1일 영남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및 협회 합천지부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원폭 자료관 기록물 전산화 지역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자료관에 소장된 전시 물품과 기록물 등 각종 자료 800여점에 대해 스캔 등 전산화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우선 3천만원을 들여 2020년부터 본격 전산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군과 영남대, 협회 측은 협약에 따라 합천지역 역사 문화자료 정비·조사·확충,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앞으로 중요한 기록유산이 될 자료들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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