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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놀이터' 서울 창의어린이놀이터 내년 21곳 조성

송고시간2019-10-02 06:00

구로구 고척근린공원 창의어린이놀이터
구로구 고척근린공원 창의어린이놀이터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공모로 신청받은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 21곳을 선정해 내년에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 애경어린이공원, 동작구 까망돌어린이공원, 성북구 삼선어린이공원, 성동구 응삼어린이공원, 관악구 까치어린이공원, 중구 다산어린이공원, 노원구 종달새어린이공원 등이 공사를 거쳐 창의어린이놀이터로 거듭난다.

선정된 21곳은 공모제안서를 낸 주민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놀이터별 주민운영협의체를 구성, 전문가와 함께 놀이터 설계에 들어간다.

협의체는 놀이터 조성 후 모니터링과 관리에도 참여한다.

시는 2015년부터 창의어린이놀이터 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91곳을 만들었고 올해 18곳을 조성하고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놀이터를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의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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