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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재차관, 영국 런던서 투자자 대상 한국경제 설명회

미국도 방문해 재무부·IMF 고위급 인사 면담 예정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영국 런던에서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재무부·국제통화기금(IMF)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는다.

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2일 영국으로 출국해 오는 3일(현지시간)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투자자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는 한국 경제의 현황과 정책적 대응 노력을 적극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면서 관심 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한국경제 홍보 활동(IR)을 추진 중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도 이달 중순 IMF·세계은행(WB)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재부 고위급 인사의 런던 IR은 2015년 6월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IR 이후 4년 만이다. 기재부 1차관이 해외 IR을 하는 것도 2010년 3월 허경욱 전 1차관이 뉴욕에서 IR을 한 이후 9년여 만이다.

김 차관은 이번 출장 기간 런던에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를 방문해 이브 르메이 신흥국 리스크 총괄 임원 등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담당하는 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재무부 및 IMF의 주요 고위급 인사들과 양자 면담을 한다. 저스틴 뮤지니치 미국 재무부 부장관,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 부총재,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과 면담이 잡혀 있다.

김 차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최근 세계경제·금융시장 동향, 한국경제 현황과 정부 대응 등을 논의하고, 국내외 주요 이슈들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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