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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지역 맞춤형 소규모 개발사업 집중공략

취임 1주년 김철신 사장 "지역 균형발전 기틀 만들겠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전남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1일 "지역별 맞춤형 중·소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 사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기본 전제로 권역별 도시개발 필요성과 수요 분석을 통해 동부·중부권에 적정규모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이들 소규모 도시개발사업의 타당성 검토용역 등을 거쳐 사업 가시화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다음은 김 사장과의 일문일답.

-- 공기업 사장을 맡아 1년을 보낸 데 대한 소감과 평가는.

▲ 소통과 협력 강화, 공기업 책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 경영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조직 슬림화·관리자 비중 축소·재생에너지 신사업 관련 기능을 강화하며 조직도 개편했다. 강진산단은 예상보다 빠르게 지난 6월 100% 분양을 달성했고 장흥산단도 대규모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유치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매출 1천249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당기순이익 142억원으로 4년 연속 흑자달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여건도 만들었다.

-- 공사 주력 분야인 택지·산단 개발 사업 현황은.

▲ 현재 진행 중인 무안 오룡지구 택지를 마무리하면, 인근 남악지구와 연계된 약 6만명이 살아가는 전남 행정복합 도시가 완성된다. 현재 전체 50% 공정률로 주민이 입주하기 시작하는 2020년 6월 전에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 지난해부터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새로운 택지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사 발주를 목표로 인허가 준비와 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남개발공사 로고
전남개발공사 로고[전남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신규 사업을 소개하면.

▲ 지역별 맞춤형 중·소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균형 발전을 기본 전제로 권역별 도시개발 필요성과 수요 분석을 통해 동부·중부권에 적정규모의 사업을 구상했으며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 등을 거쳐 사업을 가시화하고 있다. 또 도내 22개 기초자치단체들의 현안과 핵심과제, 연계 협력사업 등을 발굴하고 해당 지역 부존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도 검토 중이다.

-- 전남개발공사의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방향은.

▲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인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은 도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도민 발전소'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풍력은 전남 서남해안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주차장 600㎾ 태양광발전설비, 옛 축산연구소부지 태양광발전설비, 영광 해상풍력발전단지 등을 추진 중이다.

-- 공기업 수장으로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

▲ 신재생에너지,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택지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등 여러 방면에서 우리 지역 가치를 창출하는 데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블루 이코노미에 기여해 전남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데도 함께 하겠다. 항상 공기업의 근본을 잃지 않고 도민과 상생하는 업무추진으로 전남 행복 시대를 만들겠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1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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