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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알체라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사업화' MOU

송고시간2019-10-02 08:30

지에스아이엘-알체라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사업화' MOU - 1

▲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지에스아이엘(대표 이정우)는 지난달 26일 알체라(대표 김정배)와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건설·안전 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영상 기반 연기·화재 감지 솔루션에 대한 기술사업화를 위한 융합이 이뤄지는 가운데 국내외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현장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안전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시스템은 터널 및 밀폐구조물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실시간 위치 파악은 물론 진동, 수위, 유해가스 등 현장 위험환경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2019년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알체라는 AI 기반 영상인식 개발기업으로 비정상상황감지기술(VADT)을 보유하고 있다. 산불 등 이상 상황을 영상으로 감지하고, 영상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일반 상황과 다른 변화 발생 시 이를 포착해 알려준다.

알체라 황영규 부대표는 "우리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력과 상용화 경험이 지에스아이엘의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및 사업력과 만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상호 보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에 대한 확장성을 함께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건설·방재·안전관리 분야 국내외 건설 현장 및 완공된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공동사업을 시작하는 한편, 미국,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안전관리시스템도 공동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지에스아이엘는 국내 대형 건설사, 공공기관 발주처 등에 알체라와 협업을 통한 AI 분석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제안할 예정이며, 알체라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산불·화재 감지 사업에 지에스아이엘의 안전관리 플랫폼 시스템 적용을 공동 제안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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