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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정책위원장에 이원택 전 부지사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원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정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원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원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전 부지사는 "공항과 항만, 철도건설 등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군산조선소 재가동, 군산형 일자리, 농생명 허브 조성,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등 현안을 풀어가는데 업무의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전북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신산업 생태계가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시 백구면 출신인 이 전 부지사는 전주 시의원을 거쳐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이후 전북도 정무부지사로서 7개월간 재직한 뒤 지난달 사직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전 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김제·부안 선거구에 도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1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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