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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 딥러닝 기술 기반 '다비오맵스 실내지도 플랫폼' 출시

송고시간2019-10-01 10:00

다비오, 딥러닝 기술 기반 '다비오맵스 실내지도 플랫폼' 출시 - 1

▲ 지도 데이터 전문기업 다비오는 1일 '다비오맵스 실내지도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실내지도 제작 및 편집·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실내 공간 정보 데이터를 생성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개발됐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실내지도 데이터 구축이 간단해진다. 지도 생성을 위해 캐드(CAD)나 평면도를 올리면 다비오의 딥러닝 기술을 통해 지도 데이터가 추출된다.

업무 자동화로 실내지도 데이터를 보다 쉽게 생성 가능하며, 실내 시설물 이름이나 지도 위 아이콘, 텍스트 컬러 등 정보들을 간편하게 편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쇼핑몰 매장이 바뀌거나 운영 정보가 변경됐을 때 이 플랫폼에서 바로 수정해 서비스에 적용이 손쉽게 가능하다"며 "이전에는 디자이너가 지도 이미지를 수정하고, 개발자가 변경 내용을 작업해 적용하는 등 여러 인력이 작업해야 하는 부분이 간소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3가지를 제공하는 기본 테마를 활용하면 디자인적으로 신경 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전체적 톤이 맞는 데이터 생성이 가능하다. 테마는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개별적 테마를 만들어 적용도 가능하다.

플랫폼을 통해 만들어진 실내 공간 정보 데이터는 웹,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길 안내 서비스나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입혀 더욱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

박주흠 대표는 "실내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누구나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 플랫폼은 오랜 시간 기획하고 개발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편리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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