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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염포부두 석유제품운반선 화재…승선원 25명 중 19명 구조

울산서 정박 선박 폭발
울산서 정박 선박 폭발(울산=연합뉴스)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9.28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선장과 외국인 선원을 포함해 25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을 제외한 19명은 구조를 완료했다고 울산해양경찰서는 밝혔다.

[그래픽] 울산 석유제품운반선 폭발 사고
[그래픽] 울산 석유제품운반선 폭발 사고

불이 난 지점이 울산시 동구와 남구를 잇는 울산대교와 가까운 지점이다.

폭발과 함께 높은 불기둥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 상공으로 확산함에 따라 울산대교 차량 통행도 통제된 상태다.

해경과 울산소방본부는 해상과 육지에서 사고 수습을 벌이고 있다.

다만 사고 선박 옆에 있던 선박으로도 불이 옮아붙으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화재 진압과 동시에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hkm@yna.co.kr

울산시 "염포부두 선박 화재
울산시 "염포부두 선박 화재(서울=연합뉴스) 29일 울산 광역시 염포부두 인근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이 솟구치고 있다. 2019.9.28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8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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