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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9월 소비자심리 소폭 개선…5달 만에 반전

송고시간2019-09-27 17:35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대구·경북 소비자심리가 이달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9월 중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2로 전월(88.6)보다 2.6포인트 상승하며 넉달 연속 하락세에서 반전했다.

지난달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처음 90 아래로 떨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6개 주요지수로 산출한 심리지표다.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소비자 심리가 장기평균(2003∼2018년)보다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83→85)·생활형편전망(82→86)·소비지출전망(101→102)·현재경기판단(56→61)·향후경기전망(59→66) 5개 주요지수가 상승하고, 가계수입전망(91→91)은 같은 수준이다.

취업기회전망(70)과 금리수준전망(81)도 각각 6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87)과 가계부채전망(102)은 1포인트씩 상승하고, 가계저축전망(85)과 현재가계부채(103)는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다.

또 물가수준전망(127)과 임금수준전망(116)은 각각 8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으나 주택가격전망(106)은 2포인트 상승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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