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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 영국 왕립은행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에 선정

블루바이저, 영국 왕립은행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에 선정 - 1

▲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9월 초 멤버사 블루바이저(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가 영국 왕립은행에서 후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바이저는 10월부터 6개월 간 영국 왕립은행 RBS(Royal Bank of Scotland Group)의 자회사 냇웨스트(Nat West)가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비용은 영국 왕립은행이 전액 지원한다.

냇웨스트는 전 세계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매년 영국에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BS는 영국 스코틀랜드에 본사를 둔 부분적 국유 은행 및 보험회사로 영국을 대표하는 은행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 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영국 내 주요 자회사로 냇웨스트 얼스터은행(Ulster Bank) 등이 있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AI 재산투자·관리 서비스 하이버프(HIGHBUFF)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에 투자, 투자 자산 배분, 모니터링, 투자 조정까지 전 과정을 AI가 수행하는 투자전용 AI 플랫폼으로 PC, 스마트폰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황용국 대표는 "3천여개가 넘는 신청 기업과 경쟁해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영국 시장을 중심으로 유럽에 진출할 좋은 기회를 잡은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바이저는 지난 2월 전 세계 초고액자산가들의 모임 뉴욕 패밀리 오피스 인사이트 주최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나스닥에 초청받아 핀테크와 투자산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5월 초 스타트업부트캠프 톱 20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됐고, 5월 말 플러그 앤 플레이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졸업했다. 9월에는 터키 정부와 투자청에서 주관하는 '테이크오프 이스탄불 2019'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피칭 대회에 참가해 1만5천대 15의 경쟁을 거쳐 최종 결승에 진출해 구글 어워드, 터키 정부 정책 지원금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5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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