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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서 '제조업 르네상스 경남' 알린다

송고시간2019-09-25 12:01

국산화 성공한 플렉서블 티타늄, 금속 3D 프린팅 소재 등 전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포스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포스터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9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제조업 르네상스 경남'이란 주제로 도내 제조업과 혁신성장 전략·비전을 홍보한다.

재료연구소와 지역기업이 국산화에 성공한 플렉서블 티타늄, 금속 3D 프린팅 소재, 전자기파 공격 방어기능을 갖춘 바리스터(소자)를 전시해 소재 부품 국산화 추진 의지를 알린다.

협동로봇과 근력증강로봇 시연, 산업용 용접 시물레이션 가상현실(VR)과 스마트 공장 증강현실(AR) 체험 공간도 마련해 경남의 전통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첨단 제조업으로 거듭나는 경남의 혁신성장 모습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지역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해시 영케미칼 윤한성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의 차병열 책임연구원은 대통령 표창, 경남테크노파크의 김승철 책임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박람회 기간인 26일에는 올해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유공자 시상도 진행된다.

도내에서는 경남 관광자원개발사업(하동군)과 김해시와 밀양시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각각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받게 된다.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사흘간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전국 지역혁신가 교류의 장'을 비롯해 46개 학회,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등 5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정책박람회' 등 학·연 전문가 토론 행사도 열린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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