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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각계인사 233명 "조국 파면하고 대통령 사과해야"

송고시간2019-09-25 11:58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경북 각계인사들이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대구·경북 각계인사 조국 파면 촉구 시국선언
대구·경북 각계인사 조국 파면 촉구 시국선언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경북 각계인사들이 25일 오전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19.9.25 mtkht@yna.co.kr

이들은 선언문에서 "권력형 비리로 수사받을 가능성이 큰 조국을 반대 여론에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며 "적폐 청산을 밀어붙이던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조국 게이트라는 적폐를 쌓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진실을 외면한 채 권력화된 민주세력, 기득권화된 민주세력, 홍위병화된 민주세력, 성찰 없는 민주세력은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면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조국 임명에 대한 대통령 사과, 조국 관련 검찰의 철저한 수사 등을 촉구했다.

선언문에는 강성호 대구대학교 명예교수 등 학계 50명, 문화계 71명, 의료계 51명 등 233명이 동참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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