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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서울병원,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 MOU

송고시간2019-09-25 11:59

5G 의료 데이터·영상 공유로 의료진간 협력·교육·지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KT는 24일 삼성서울병원과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와 양성자 치료센터, 암병원 등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 양성자 치료정보 실시간 확인 ▲ 디지털 병리 데이터 실시간 판독 ▲ 실시간 수술 교육·협진 등 기능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데이터가 큰 암환자의 양성자 치료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진이 800m 거리의 양성자치료센터와 암병원 간을 이동해야 했고 제한된 장소에서만 병리 조직 샘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보안성이 확보된 5G가 적용되면 병원 내 모든 장소에서 안전하게 환자의 대용량 영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KT의 5G 기술 역량과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결합해 효용성을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향후 삼성서울병원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5G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진 간 업무 협력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 것" 이라며 "5G를 통해 스마트 혁신병원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왼쪽)과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KT 제공]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왼쪽)과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KT 제공]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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