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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전시' 군산 진포예술제 내달 1일 개막

송고시간2019-09-25 10:53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제51회 진포예술제'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군산예술의 전당과 은파 물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연극 '할머니 레시피', 한국무용의 대가인 월륜 조흥동 무용단의 전통춤 공연, 국악 한마당놀이, 평화음악제 등이 펼쳐진다.

진포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 전시회와 군산 관광사진전, 영화제 등도 마련된다.

군산 문인협회와 중국 양저우(揚州) 작가협회의 시화작품 교류전시회도 진행된다.

진포는 군산의 옛 이름이다.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진포예술제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종합 순수예술제"라며 "지역 예술의 품격과 멋을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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