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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양관광산업 핵심 '대명리조트' 내달 30일 첫 삽

송고시간2019-09-25 10:54

지중해 산토리니 형태 579실 규모, 2023년 준공 예정

남해 대명리조트 조감도
남해 대명리조트 조감도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휴양관광산업 핵심이 될 대명리조트가 내달 30일 첫 삽을 뜬다고 25일 밝혔다.

대명리조트는 이날 미조면 설리마을 건설 부지에서 지역 인사와 주민 등 300여명이 모여 기공식을 연다.

이 리조트는 해안 절경지 9만3천153㎡ 부지에 지중해 산토리니 컨셉으로 조성하며 타워동 1채와 빌리지 28채 등 579실을 갖춘다.

리조트에는 인피니티풀, 카페, 연회장, 키즈카페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이 리조트 사업은 2013년 4월 대명그룹과 경남도, 남해군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2월 실시계획 변경인가와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를 마무리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대명그룹 본사를 방문해 기공식 일정을 공식화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 회원을 보유한 리조트가 들어서면 체류형 관광객 증가, 고품격 관광 서비스 확산, 지역 청년 고용 창출 등 시너지 효과가 잇따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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