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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단속 석 달 만에…전북서 보험사기 피의자 169명 덜미

송고시간2019-09-25 10:51

보험 사기 (PG)
보험 사기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32건의 범행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적발된 범죄 유형은 고의사고 12건, 허위입원 11건, 허위과장 5건, 기타 4건 등이다.

이들 사건으로 지급된 보험금은 33억2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단속 기간 전주에서는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 3천200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고, 군산에서는 거짓 서류를 꾸며 입원비 명목으로 1천200만원을 챙긴 6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범죄에 가담한 피의자 중 4명을 구속하고 16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보험금 인상의 주범으로 꼽히는 보험사기 적발과 피해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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