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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확산 조짐에…제천시의회, 해외연수 전격 취소

송고시간2019-09-25 10:50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조짐에 따라 다음달 19∼27일로 예정됐던 독일 공무국외출장(일명 해외연수)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무국외출장 추진단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취지는 좋지만, 시민 우려 속에 출장을 강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한 소독·방역 활동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시의원 8명의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벤치마킹 내용 등을 취합해 지난 20일 민간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이번 공무국외출장 예산 3천250만원은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되거나 불용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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