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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 "현지 운용업 최상급 면허"

송고시간2019-09-25 10:44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자사의 싱가포르 법인이 지난 16일 싱가포르 금융통화청으로부터 현지 운용업 최상위 자격인 리테일자산운용업(리테일 LFMC)과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면허)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의 자산운용업 면허는 영업 가능한 고객 범위와 운용 자산, 운용 가능한 펀드 종류, 운용 인력 등에 따라 3가지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최상위 등급인 리테일 LFMC 면허를 한국 운용사의 싱가포르 법인이 받기는 처음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면허 취득으로 한화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은 현지에서 개인투자자를 비롯한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형, 채권형, 대체형 등 다양한 유형의 공모펀드를 규모 제한 없이 설정해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승우 한화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급성장 중인 아세안 국가에 대한 투자를 주도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리테일 LFMC 면허 획득으로 다양한 유형의 글로벌 공모펀드를 한국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자산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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