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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잘 이겨내거라"…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송고시간2019-09-25 11:12

가정·신체 환경 어려운 아동·청소년 지원 공익 프로그램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광주은행 제공.재배포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가정·신체 환경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광주은행 공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광주은행은 올 3월부터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거나 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연간 400만원 상당의 물품 등을 후원한다.

이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매년 후원이 이뤄진다.

지난 3월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3 학생을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제1호'로 선정한 데 이어 최근 청각장애를 앓으면서 육상 선수인 고1 학생을 제2호로 선정했다.

이 학생은 지난해부터 육상을 시작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미래 우리나라 육상 선수 기대주다.

광주은행은 이 학생에게 후원금과 단거리용 스파이크화, 육상화, 훈련복 등을 선물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를 선정해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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