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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불량종자 유통 4곳 적발

송고시간2019-09-25 10:39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한 달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종자 유통업체를 수사해 종자산업법을 위반한 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사경은 적발한 업체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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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반 내용은 품종 보호 등록 거짓 표시(1곳·2개 종자), 미등록 종자업(2곳·2개 종자), 보증 시간 경과 종자 진열·보관(1곳·5개 종자) 등이다.

적발된 불법·불량 종자는 744㎏, 약 6천600만원 상당이다.

수원시 A 업체는 품종 보호 등록 시한이 끝난 무, 상추 종자를 등록된 종자로 회사 홈페이지에 거짓 표시해 적발됐고, 화성시 B 업체와 안성시 C 업체는 종자업 생산·판매 등록을 하지 않고 종자용 마늘과 감자를 생산해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하다 덜미가 잡혔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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