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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 가득…BIFF 아시아필름마켓 부대행사

송고시간2019-09-25 10:16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차승재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이용관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 모습. 2019.9.4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올해 처음 TV 드라마 어워즈를 신설한 아시아필름마켓이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다.

25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은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영화·영상, 방송, 만화, 웹툰, 출판 등과 관련해 피칭, 콘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내달 5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이벤트룸에서는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주관하는 국제분쟁 해결 사업홍보회가 열린다.

저작권, 콘텐츠 관련 국제 분쟁에 대한 해결방안과 조정제도 등을 소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아시아 IP쇼케이스가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곳에서는 대만, 일본을 중심으로 영화·영상화가 가능한 소설, 만화, 그림책 등 출판물 18편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아시아영화학교 교육생들이 만든 19편의 장편 극영화를 선보이는 AFiS 프로젝트 피칭이 열린다.

6일 오전 11시 세미나룸에서는 만화&필름 피칭쇼를 진행한다.

여기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 제작 지원사업과 국내 웹툰을 콘텐츠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이벤트룸에서는 우수 원천스토리 10편을 소개하는 스토리 투 필름(Story to Film)이 열린다.

오후 4시 북 투 필름(Book To Film)에서는 독창적인 소설, 웹툰, 웹 소설을 대상으로 영화화 가능성 등을 모색한다.

7일 오전 10시30분 세미나룸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 동향과 실시간 영화제작 기술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후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의 미래를 짚어보는 콘퍼런스 '넥스트 리얼리티 부산'이 열린다.

이어 '5G 그리고 영화, 새로운 영화제작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8일 오전 10시 30분 이벤트룸에서는 세계 주요 영화 펀드 담당자들이 모여 영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필름 펀드 토크가 열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부산국제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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