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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수위 상승으로 배 운항 재개

송고시간2019-09-25 10:01

안동댐 배 운항 재개[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댐 배 운항 재개[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제17호 태풍 타파로 안동댐 수위가 1.3m 상승해 25일부터 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안동댐 수위가 147m로 낮아지자 지난달 30일부터 상류 지역 배 운항을 중지하거나 단축했다.

다시 운항하는 배는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다니는 차량도선 경북 제706호와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의촌리를 오가는 경북 제704호다.

경북 제704호는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동부리까지 상류 일부 구간에 다닌다.

조동욱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장은 "배 운항 재개로 그동안 우회 통행하던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수위 상승 등 여건을 살펴 도산면 의촌리까지 배 운항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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