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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서 매해 100건꼴 불법행위…전국 8번째

송고시간2019-09-25 09:47

쓰레기 투척 등 불법·무질서 행위
쓰레기 투척 등 불법·무질서 행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무등산국립공원에서 매해 100건가량의 불법·무질서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자유한국당)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무등산에서 단속한 불법·무질서 행위는 498건이다.

매해 100건꼴로 샛길 출입이나 취사, 야영, 흡연, 쓰레기 투기 등 불법·무질서 행위가 적발된 셈이다.

해당 기간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단속 현황으로는 무등산이 8번째로 많다.

연도별로는 2015년 89건, 2016년 104건, 2017년 130건, 2018년 72건, 올해 8월까지 103건이다.

단풍철을 앞둔 시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더 많은 위반 사례가 단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국립공원은 함께 지켜야 하는 국가자산"이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라도 자발적인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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