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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8일 독일서 韓문화관광대전 첫 개최

송고시간2019-09-25 09:48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SAP 아레나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독일에선 처음 열리는 문화관광대전으로, 관광공사는 K팝 콘서트를 포함해 한류를 주제로 한 한국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28일 저녁에 열리는 K팝 콘서트엔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출연해 7천여명의 독일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태국 방콕서 열린 문화관광대전
지난해 태국 방콕서 열린 문화관광대전

[서울=연합뉴스]

관광공사는 콘서트에 앞서 야외광장에 설치한 한국문화 종합홍보관에서 독일 젊은 여성 등을 겨냥한 K팝 댄스 강좌, 메이크업쇼,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공연 등을 펼친다.

아울러 현지 한류 커뮤니티 인사들을 초청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사인과 사진 등을 교환할 수 있는 'K팝 워크숍'도 연다.

이번 문화관광대전에선 K팝 콘서트에 참석한 가수의 애장품 경매 행사도 열린다.

관광공사는 경매 수익금을 만하임 지역 청소년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정하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독일은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한하는 대표 관광시장"이라며 "세계에 부는 한류 열풍을 실제 한국 방문으로 연결해 양질의 관광시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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