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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송고시간2019-09-25 09:35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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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1950년대 부산을 모티브로 하는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가 27일부터 이틀간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야설(夜設), 야로(夜路), 야사(夜史) 등 6가지 주제에 걸쳐 방문객에게 1950연대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1차 행사 때 열린 스윙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의 공연을 비롯해 목각인형극, 예술은 공유다,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 원도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뮤지컬 연출가 박칼린이 '부산과 뮤지컬 이야기'라는 주제로 젊은 예술가와 만나는 행사를 마련한다.

1950년대 신여성과 예술인을 떠올리게 하는 이색 문화해설사가 피란수도 부산의 문화유산에 관해 설명하는 역사 투어도 볼거리다.

이밖에 원도심 예술인들은 피란 생활을 소재로 한 10여개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상세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busan-heritage-nigh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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