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버섯 따러 나갔다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19-09-25 08:38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5일 오전 7시 5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 판문리 야산에서 A(7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버섯을 따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5 0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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