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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ASF 차단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70→86곳 확대

송고시간2019-09-25 08:34

전날 추가 발생 농가 살처분·잔존물처리 작업 마쳐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기존 70곳에서 운영하던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25일부터 8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주에서 ASF 추가 확진
파주에서 ASF 추가 확진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4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19.9.24 andphotodo@yna.co.kr

또 통제초소 운영시간도 기존 14시간에서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을 통제초소에 투입하고 경찰과 군부대 등 추가 인력도 지원받을 방침이다.

한편 파주시는 전날 ASF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적성면 자장리 농가의 돼지 살처분(안락사)과 농장 내 잔존물 처리 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 농가는 총 2천273마리의 돼지를 사육했으며 23일 오후 모돈 3마리 중 1마리가 폐사했다고 방역 본부에 신고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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