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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천안에 제2공장 준공…커피·차로 연매출 1천억원 목표

송고시간2019-09-25 11:00

쟈뎅, 대용량 커피 '쟈뎅 시그니처' 출시
쟈뎅, 대용량 커피 '쟈뎅 시그니처' 출시

(서울=연합뉴스) 7일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열린 쟈뎅 신제품 출시 포토 행사에서 쟈뎅 모델들이 신제품 1.1리터 대용량 아이스커피 '쟈뎅 시그니처 로얄 헤이즐넛'을 소개하고 있다. '쟈뎅 시그니처 로얄 헤이즐넛'은 아이스커피에 최적인 고품질 원두 블렌딩했으며, 헤이즐넛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2019.5.7 [쟈뎅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충남 천안에 제2공장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커피·차 제품으로 연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984년 설립된 쟈뎅은 1988년 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 '쟈뎅 커피 타운'을 선보이며 카페 문화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초로 편의점 파우치 커피와 일회용 원두커피 티백도 이곳에서 내놨다.

쟈뎅은 제2공장에 이어 2023년까지 제3공장도 증설할 계획이다.

쟈뎅은 2001년 천안에 원두커피 전문공장을 세운 이래 연간 5천t의 커피를 생산해왔다.

쟈뎅은 "천안공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두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생산할 수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드립식, 콜드 브루식, 에스프레소식 등 모든 방법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번 제2공장은 기존 제1공장 인근 3천517평 부지에 세워졌다. 특히 차 제품 활성화를 위한 전문 공장으로 운영되고, 관련 설비를 갖추는 중이다.

제3공장은 2023년까지 280억원을 들여 천안 성환읍에 세운다. 제3공장 증축으로 원두 생산량은 현재 연간 5천t에서 2배인 1만t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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