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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VR·AR 기술로 에콰도르 대학생 가르친다

세계은행 'ActiVaR' 프로젝트 참여
남서울대, 세계은행 'ActiVaR' 프로젝트 발대식
남서울대, 세계은행 'ActiVaR' 프로젝트 발대식[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남서울대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에콰도르 대학생 교육에 활용된다.

24일 남서울대에 따르면 교내 4차산업혁명추진단이 세계은행 발주 'ActiVaR'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중남미 개발도상국 학생들의 직업과 기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VR과 AR을 활용한 몰입형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서울대는 내년 4월까지 교육과정 개발과 콘텐츠 구현을 마친 뒤 에콰도르 코토팍시대학 VR·AR 센터 설치와 교사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코토팍시대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도 진행한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4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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