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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감사 청구인 300→200명 하향 조정

송고시간2019-09-25 06:00

서울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지원 2021년까지 연장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청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가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조례·규칙 심의회를 열어 조례 98건과 규칙 12건을 심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 및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역할과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전부 개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인 숫자는 기존 300명 이상에서 200명 이상으로 하향 조정된다. 200명이 뜻을 모으면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할 수 있다.

고충민원 조사 결과의 시정 권고나 의견표명 사항의 이행 실태 점검 규정이 생기고 감사 대상 기관이나 부서의 조치 결과를 청구인에게 통지·공개하도록 해 실효성을 높인다.

택시요금 카드 수수료 지원은 기간이 연장됐다.

1만원 이하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할 때 수수료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지원을 위한 조례'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에서 2021년 12월 31일로 늘어났다.

시는 이런 내용을 시보에 담아 조례는 26일, 규칙은 내달 10일 공포할 예정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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