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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산업화 시동…김광석길서 '대구수제맥주 데이'

수제맥주
수제맥주정만기 대도양조장 대표가 갓 생산한 수제맥주를 테스트 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 산·학·연·관이 수제맥주 산업화에 본격 나선다.

지난 7월 창립총회를 한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는 오는 24일 대구 중구 김광석 길 야외콘서트홀에서 '대구수제맥주 데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수제맥주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시민 관심을 환기하려는 협의회의 공식 발대식이다.

협의회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는 하병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류규하 중구청장,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대경맥주, 펠리세트, 대도양조장 등은 행사에 앞서 수제맥주 제조면허를 발급받은 양조장에서 생산한 제품 시음회를 한다.

통기타·색소폰 4중주 등 공연을 곁들여 시민이 직접 수제맥주를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협의회는 발대식을 계기로 효모 공급체계 구축 및 상품 개발, 저변 확대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 창업 생태계 조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등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장인 문준기 대경맥주 대표는 "대한민국 수제맥주를 대표할 제품 개발 등 산업화 방안을 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도양조장 전경
대도양조장 전경[대구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3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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