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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亞선수권 개인전 전원 탈락…8강 못 넘어(종합2보)

정영식·이상수, 남자단식 8강 패배…남녀 복식도 8강서 고배
탁구 아시아선수권에서 경기하는 정영식
탁구 아시아선수권에서 경기하는 정영식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가 2020년 도쿄올림픽 전초전인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8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전원 탈락했다.

세계 27위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은 20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에서 세계 8위 량징쿤(중국)에 극적인 3-2 역전승을 낚았지만 8강에서 세계 5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에게 0-3(8-11 7-11 5-11)으로 패했다.

정영식은 올해 7월 부산 코리아오픈에서 세계 2위 판전둥(중국)을 꺾은 데 이어 또 한 번 중국의 벽을 넘고도 한일전 패배로 단식 메달 획득 꿈을 접었다.

단식 8강에 올랐던 이상수(삼성생명)도 세계 1위 쉬신(중국)에 0-3(7-11 6-11 3-11)으로 무릎을 꿇었다.

정영식과 이상수는 함께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32강 남북 대결에서 북한의 함유성-리정식 조에 1-3으로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남자탁구의 장우진(오른쪽)-조대성 콤비
한국 남자탁구의 장우진(오른쪽)-조대성 콤비[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복식 8강에 올랐던 장우진(미래에셋대우)-조대성(대광고) 조 역시 세계 1, 2위가 호흡을 맞춘 중국의 쉬신-판전둥 조에 0-3으로 완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 여자복식에 8강에 오른 전지희-양하은(이상 포스코에너지) 조는 중국의 천멍-왕만유 조에 0-3(3-11 4-11 9-11)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 여자탁구의 전지희(왼쪽)-양하은 듀오.
한국 여자탁구의 전지희(왼쪽)-양하은 듀오.[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한 전지희와 신유빈(청명중)은 왕만유와 펑탄웨이(싱가포르)에게 각각 0-3으로 져 8강 꿈을 접었다.

한국은 단식과 복식 모두 8강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자단체전 은메달과 이상수-전지희 조의 혼합복식 동메달 등 메달 2개로 대회를 마쳤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0 23: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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