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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 별 김해를 밝히다' 화포천서 반딧불이 생태축제 개막

21일까지 반딧불이 관찰·습지 야생화 그리기 등 체험행사
김해 화포천 전경
김해 화포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의 대표적인 습지인 화포천에서 '작은 반딧불이 생태축제'가 20일 개막했다.

화포천 습지는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과 식물,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황새, 독수리 등이 서식하는 곳이다.

21일까지 열리는 축제 무대는 한림면 화포천 습지생태 박물관 일대.

이날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어두운 화포천 길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을 한다.

습지생태 박물관을 출발해 개구리산, 큰기러기길, 둑방 길까지 걷는 1.2㎞ 코스, 습지생태 박물관, 펼침마당, 버드나무길, 아우름마당, 창포 뜰, 둑방 길을 걷는 2.2㎞ 코스 2가지가 있다.

참가자들은 또 습지 야생화 그리기, 반딧불이 티셔츠 만들기, 병뚜껑을 활용한 친환경 조명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친환경 농업으로 가꾼 식재료를 사용하는 생태식당도 연다.

김해시는 태풍이 영향을 미치는 21일에는 기상 상황을 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은 반딧불이 생태축제 포스터
작은 반딧불이 생태축제 포스터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0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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