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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송뮤직,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 팩토리' 론칭

송고시간2019-09-19 17:42

리틀송뮤직,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 팩토리' 론칭 - 1

▲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은 지난달 30일 크리에이터와 영상제작자를 위한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 팩토리'를 정식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배경음악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이란 의미를 담은 이 플랫폼은 음원을 중개해 대리 판매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100% 자체 제작으로 저작권 문제가 전혀 없는 배경음악을 제공한다.

유튜브 채널 삭제 등 콘텐츠 저작권 분쟁 위험이 없고, 다중 태그 검색 방식을 채택해 원하는 음악을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방송에 사용된 곡들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배경음악이 필요한 각 유저의 상황과 계획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1, 3, 6, 12개월의 '기간제 이용권'을 1인 미디어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용권'과 방송제작사 및 외주 납품용 영상제작사를 위한 '프로덕션 이용권'으로 구성돼 판매한다.

정해진 기간 1만여곡의 모든 배경음악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곡당 개별 구매와 독립적 커스트마이징 의뢰도 가능하다. 기간 내 사용한 음원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작품등록을 통해 구매 기간 후에도 저작권 및 사용허가에 대한 영구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

BGM팩토리에 서비스되는 모든 음악은 리틀송뮤직 소속 작곡가들이 트렌드에 맞게 직접 제작해 수백 곡의 신곡을 매월 선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년 내 2만곡, 5년 내 정규직 작곡가 40명, 자체 제작 음원 25만곡 이상을 확보하는 등 국내 최대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서비스로 성장 중"이라며 "디바 제시카, 임다tv, 섭이는 못 말려, 블랙핸드 등 유튜버와 셀럽 채널을 비롯해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방송언론, 기업체 30개사와 전자상거래(B2B)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종오 대표는 "BGM팩토리는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올바른 저작권을 가진 배경음악만으로 안전하고 빠른 선곡이 가능한 서비스"라며 "현직 크리에이터들, 크리에이터 지망생 및 모든 영상창작자가 겪고 있는 배경음악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치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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