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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ASF 양돈장 접촉한 전남 종돈장 '이상없음'…음성 판정

송고시간2019-09-19 11:34

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 방역 비상
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 방역 비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 양돈장과 접촉했던 전남의 한 종돈장에 대한 ASF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이 종돈장은 이달 2일 연천 ASF 확진 양돈 농가에 새끼돼지 20마리 분양하기 위해 해당 농가를 방문했다.

전남도는 이 종돈장에 대한 ASF 항원 검사를 해 '이상 없다'는 음성 판정 결과를 보고 받았다.

또 ASF 바이러스 잠복기가 이동일로부터 최장 21일에 달하는 만큼 오는 23일까지 해당 종돈장에 대한 임상 예찰을 계속하기로 했다.

비슷한 시기 연천 농장을 방문했던 양돈 컨설팅 차량도 해당 종돈장 인근을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임상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ASF의 전남 유입을 막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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