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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美연준 금리인하 예상부합…추가인하 여지 닫지 않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기로 한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기로 한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정수연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바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벽 발표된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두고 이처럼 말했다.

이 총재는 "연준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연준에 대한 고려는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연준의 이번 인하는 여타국 입장에서보면 (통화정책의) 부담을 더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이 경기확장세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한다는 입장을 나타내 추가 인하 여지를 닫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판단했다.

미 연준은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9 0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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