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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용천사 꽃무릇큰잔치 21∼22일…국내 3대 군락지

용천사 꽃무릇큰잔치
용천사 꽃무릇큰잔치[연합뉴스 자료]

(함평=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의 대표 가을꽃 축제인 함평 꽃무릇큰잔치가 21일부터 22일까지 해보면 용천사 일원에서 열린다.

21일 오전 퓨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선언과 함께 막을 올린다.

개막식 후엔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면민화합 한마당과 면민 다듬타공연, 마을별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이 차례로 열린다.

22일에는 팝페라 공연을 비롯해 7080 콘서트, 꽃무릇 가요제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천연샴푸(비누) 만들기, 패션 페인팅, 캐리커처,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평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수석전시관 등도 운영된다.

용천사 인근 60여만 평은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 중 하나로, 전국 최대 규모의 꽃무릇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1985년 '한국의 자연 100경 중 48경'에 선정되는 등 빼어난 절경을 인정받기도 했다.

통일신라기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용천사에는 석등(지방유형문화재 재84호), 목조여래좌상, 석탑, 부도군, 괘불석주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있다.

'반쪽짜리 해시계'도 볼 수 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18일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용천사 인근은 꽃무릇 융단으로 뒤덮인 신비하고 황홀한 광경 그 자체"라며 "용천사 인근을 꼭 한번 찾아 가족, 연인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8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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