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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5개년 발전 방안 마련…가보고 싶은 미술관 조성

광주시립미술관 전경
광주시립미술관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은 17일 '가보고 싶은 공립미술관 1위'를 목표로 5개년 혁신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2023년까지 5개 중점 과제·2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국제적 수준의 전시·기획 시스템 정립,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복합문화공간 구축, 특성화에 맞춘 작품 수집·관리, 하정웅 미술관 활성화 등이다.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광주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하는 대규모 전시전도 개최한다.

가족, 노인, 중·장년층 등 단위별 관람객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활성화해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미술관이 있는 중외공원의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본관 1층에 위치한 자료실을 2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라이브러리 아트 라운지'를 조성한다.

시민들이 한눈에 중외공원을 볼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만든다.

중외공원에는 아시아 문명·문화를 테마로 한 문화 정원, 자연체험 미로 정원, 하늘다리 등을 조성한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 관장은 "미래 미술관 문화의 견인차 구실을 하도록 미술관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한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며 "하드웨어적 공간 혁신과 함께 소프트웨어 차원의 콘텐츠 전문성과 대중성 강화 등 시스템을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9/17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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