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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병천사에서 독특하고 신비로운 '색지' 예술 전시회

한점순 작가, 24일부터 색지 작품과 가방, 스카프 등 선보여
광주 병천사
광주 병천사[5·18기념문화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색지가 주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색감과 질감을 즐길 수 있는 작품 전시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서구 병천사 뜰에서 개최된다.

종이 타월을 이용한 장식 소품 등으로 2009년 특허를 받는 등 이색 경력을 가진 한점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 작가는 색지의 독특한 색감과 질감을 살려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색지 미술은 물감과 혼합재료를 섞은 색지와 종이 타월을 찢거나 말아서 캔버스, 초 등에 붙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이다.

전시회에서는 한 작가의 색지작품 30여점과 가방, 스카프, 테이블보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색지 미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관계자는 17일 "색지 미술은 수채화나 유화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해 회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낸다"며 "많은 방문객이 작품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9/17 1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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